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말함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불과 같고 바위를 쳐서 부수는 망치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게 말합니다.

불과   같고   바위를   쳐서   부수는   망치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참된 목사는 그 불과 같고 바위를 쳐서 부수는 망치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게 말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3:28-29,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침묵을 지킬 때가 있는가 하면 우리가 말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침묵을 지킬 때가 있는가 하면 우리가 말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다 정한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 .   우리가 침묵을 지킬 때가 있는가 하면 우리가 말할 때가 있습니다 ( 전도서 3:1, 7, 현대인의 성경 ).   지혜로운 사람은 악한 때에 침묵을 지킵니다 ( 아모스 5:13, 현대인의 성경 ).   그는 악인들이 자기 앞에 있는 한 자기 입을 열지 않고 침묵을 지킵니다 ( 시편 39:1,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 입을 열어 주실 때 더 이상 침묵을 지키지 않고 ( 에스겔 33:2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명령 따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 참고 : 사도행전 18:9, 11).   그리고 그는 침묵을 지키지 않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   그는 “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겠습니다 ” 라고 하나님께 말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 참고 : 시편 30:12,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나라의 영광과 능력을 전하십시다.

주님의 나라의 영광과 능력을 전하십시다. 왕 중의 왕이신 주님이 대대로 통치하시는 주님의 영원한 나라의 영광과 영광스러운 위엄을 알게하시사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나라의 영광과 능력을 말하며 전하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시편 145:11-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