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목자 없는 양처럼 산에 뿔뿔이 흩어졌”던 것처럼 ... 마치 “ 이스라엘 백성이 목자 없는 양처럼 산에 뿔뿔이 흩어졌 ” 던 것처럼 지금 우리가 보기에도 자기 목사님도 없고 자기 집 (home church) 과 같은 교회가 없어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방황하는 성도님들이 많은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떠할까요 ? ( 참고 : 역대하 18:1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