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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사람들은 ...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사람들은 ...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사람들은 화를 입은 사람들이요 , 슬픔을 당하는 사람들이요 , 다투며 불평하는 자들이요 , 이유 없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요 눈이 충혈된 사람들입니다 .   결국 그 술이 뱀같이 그들을 물 것이며 독사처럼 그들을 쏠 것입니다 .   그들의 눈에는 이상한 것이 보이고 정신이 혼미하며 괴상한 소리를 지껄일 것입니다 .   그들은 돛단배에 몸을 싣고 바다 한가운데서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사람 같을 것입니다 .   그리고 그들은 “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쳐도 감각이 없다 .   내가 깨면 다시 술을 찾겠다 ” 하고 말할 것입니다 ( 잠언 23:29-35, 현대인의 성경 ).

혼미하게 됩니다.

혼미하게 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계 받기를 싫어하여 받지 아니하고  우리 마음이 꾸지람을 가볍게 여기면  우리는 심히 미련하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심히 미련한 우리는 혼미하게 되어  큰 악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 잠언 5:12, 1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