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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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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책망하여 말하실 때마다 깊이 생각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책망하여 말하실 때마다 깊이 생각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녀요 기뻐하는 자식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책망하여 말하실 때마다 깊이 생각하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창자가 들끓으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실 것입니다 ( 예레미야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