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발람의 노래 (1): 우리의 종말을 노래하십시다 ! [ 민수기 23 장 7-10 절 ] 여러분은 여러분의 죽음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 여러분은 여러분의 장례식 때 유가족 식구들과 조문객들이 무슨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십니까 ?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요 세월입니다 . 그러므로 인생은 연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 젊은 시절 잘못 살았다고 돌릴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 하루하루가 우리에게는 마지막이고 , 최후요 , 전부입니다 . 따라서 시간의 매듭을 잘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 끝마무리를 잘 해야 하는 것입니다 . 사람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 끝이 더 중요합니다 . 만날 때보다 헤어질 때가 더 중요하고 , 태어날 때보다 죽을 때가 더 중요합니다 ( 인터넷 ). 성경 민수기 23 장 7-10 절을 보면 발람이라는 선지자의 첫 번째 노래가 나옵니다 . 그 노래 내용 중 10 절 하반절을 보면 발람 선지자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 “ … 나는 의인의 죽음 같이 죽기를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도다 . ” 오늘 이 말씀 중심으로 “ 발람의 노래 (1): 우리의 종말을 노래하십시다 ! ” 란 제목 아래 발람의 첫 번째 노래를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그러기에 앞서 우리가 먼저 생각해 봐야할 것은 “ 발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