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혹시 우리가 지금 망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왜 우리는 망설이는 것일까요 ?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전에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였지만 롯은 서둘러 자기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나가지 않고 망설였습니다 . 결국 그 천사들은 롯과 그의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아 성 밖으로 이끌어내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롯에게 자비를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 18:15-16,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재촉하시면서 서두루라고 말씀하고 계신대 혹시 우리가 지금 망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왜 우리는 망설이는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