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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현재의 고난을 ...

현재의 고난을 ...  " 현재의 고난 " 을  족히 비교할 수 없는  "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 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기쁨으로 견디게 하옵소서 ( 롬 8:18; 골 1:11).

현재의 고난과 장차의 영광 (로마서 8장 18절)

  현재의 고난과 장차의 영광   [ 로마서 8 장 18 절 ]               성경 로마서 8 장 18 절을 보십시오 : “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이 말씀 중심으로 두 가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 (1) 현재의 고난과 (2) 장래의 영광 .               첫째로 , 현재의 고난입니다 .               사도 바울이 성경 로마서 8 장 18 절에서 “ 현재의 고난 ” 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 현재 ” 란 이 세상을 말합니다 . 그러므로 “ 현재의 고난 ” 이란 이 세상의 고난을 말합니다 . 이 세상에는 고난이 많습니다 . 새 찬송가 486 장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 을 보면 이 세상에는 근심된 일과 곤고한 일과 죄악 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이 쌓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사도 바울이 성경 로마서 8 장 18 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 고난 ” 을 우리는 크게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 (1) 그리스도 안에서 당하는 고난입니다 . 이 고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말합니다 . (2) 그리스도 밖에서 당하는 고난입니다 . 이 고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이 당하는 고난을 말합니다 . 성경 로마서 8 장 18 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 현재의 고난 ” 은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을 이름을 위하여 고난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 여러분 , 예수님을 믿으면 복을 받아야지 왜 고난을 받는 것입니까 ? 예수님을 믿으면 복만 받는 게 아니라 고난도 받습니다 . 성경에는 예수님을 믿으면 고난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성경...

현재의 고난과 장차의 영광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상속자이기에) (롬 8:17) "현재의 고난"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18절). 고난을 받되 우리는 확실하고 분명한 소망을 가지고 고난을 받을 때에도 인내하며 견디며 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그 소망이란 바로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입니다(18절).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은 현재의 고난과 족히 비교가 될 수가 없습니다(18절).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은 현재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고후4:17)과 족히 비교가 안됩니다(롬8:18). 현재의 고난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장차 나타날 영광은 무엇입니까? "우리 몸의 속량"입니다(23절). 예수님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 마지막 나팔이 울려퍼지는 날(고전 15:52), 우리의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으로 다시 살아나고 변화될 것입니다(52절). 우리의 몸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제와 같이 변화될 것입니다(빌 3:21). 이 외에도 장차 나타날 내세의 영광은 우리가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며 주님을 얼굴과 얼굴을 맛대고 볼 것이며(고전13:12; 계시록 22:4)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 할 것입니다(계시록 22:5). 우리는 영원히 빛나는 생활을 할 것입니다(5절). 그러므로 우리는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의 확신을 가지고 고난 중에서도 참고 인내하며 견디는 가운데 묵묵히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원로 목사님의 로마서 8장 18절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신 내용을 요약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