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부활하신 예수님 (2) [ 마태복음 28 장 1-15 절 ] 지난 수요 예배 때 요한복음 20 장 1-10 절 말씀 중심으로 “ 부활하신 예수님 (1)” 이란 제목 아래 은혜를 나눴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믿고 예수님의 무덤에 온 것이 아닙니다 . 사도 베드로와 사도 요한도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믿어서 예수님의 빈 무덤에 온 것이 아닙니다 . 그들은 성경에 “ 그 ( 예수님 ) 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 ”(9 절 ) 이 기억나서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빈 무덤 안에 있었던 예수님의 머리를 쌌던 수건과 세마포를 보고 믿었습니다 (6-7 절 ). 성경 말씀 (9 절 ) 에 근거해서 예수님의 부활을 믿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28 장 1-15 절 말씀 중심으로 “ 부활하신 예수님 (2)” 이란 제목 아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 오늘 본문 마태복음 28 장 1 절을 보십시오 : “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 “ 안식일 ”( 토요일 ) 이 다 지나고 “ 안식 후 첫날 ”( 일요일 , 주일 ) “ 새벽에 ”[“ 미명에 ”( 개역한글 )]( 우리 시간으로 해 뜨기 전이니까 아마 새벽 5 시 전후인 듯함 ) “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 ” 즉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으므로 예수님의 시신에 몰약을 발라 드리려고 예수님의 무덤에 갔습니다 . 오늘 본문 마태복음 28 장 2-3 절을 보십시오 : “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