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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사모합니다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사모합니다 .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 시편  121 편  1-3 절 ).             인생이란 태어나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다가 노인이 되어서는 자녀나 심지어 양로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받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렇게 우리는 인생의 시작과 마지막에는 누구간의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    그러면 그 인생의 시작과 마지막 사이의 기간은 어떠합니까 ?    그 기간에는 우리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자 하기보다 우리 스스로 홀로서려고하는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    물론 그 기간에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큰 역경와 어려움에 처하게 될 때면 누군가의 도움을 청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    그 때 우리는 우리가 당면한 그 큰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굴까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너무나 힘들고 극심한 고통에 있을 때에서야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곤하는 것 같습니다 .    물론 그런 큰 역경과 어려움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주님 안에서 형제 ,  자매로서 서로에게 도움을 청하고 도움을 주므로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있긴 합니다 .    그러나 우리가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는 우리가 큰 역경과 어려움을 당할 때라 생각합니다 .    그러한 때에 우리가 아무리 주위를 둘러보아도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    즉 ,  어떠한 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