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사도행전 13장인 게시물 표시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월 6일)

짧은 말씀 묵상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인 우리는 예수님을 힘입어 죄 사함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죄의 용서가 있다는 사실을 선포해야 합니다 ( 사도행전 1:8; 13:38).   모세의 율법으로는 우리가 의롭게 될 수가 없습니다 ( 사도행전 13:39).   만일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면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와 관계를 끓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사람입니다 ( 갈라디아서 5:4, 현대인의 성경 ).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 로마서 3:20, 현대인의 성경 ).   " 우리는 사람이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되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   그 누구도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될 사람은 없습니다 "( 갈라디아서 2:16, 현대인의 성경 ).   오직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 사도행전 13:39).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 사도행전 13:43).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 의식이 강해야 합니다 ( 공로 의식을 배척해야 함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많이 수고해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15:10).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배워야 합니다 ( 사도행전 13:43-44; 예레미야 12:16).     주님의 종이 말하는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는 이유가 어쩌면 시기가 가득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참고 : 사도행전 13:45).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는 것은 스스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가치가 없다고 ...

두 부류의 사람들

두 부류의 사람들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 "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 " 는 사람들과  "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 " 들 입니다 ( 사도행전 13:46, 48).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   [ 사도 행전  13 장  42-52 절 말씀 묵상 ]   루이  14 세   시대   라   퐁텐가   풍자한   우화 가 있습니다 ( 인터넷 ).    ' 늑대와   어린   양 ' 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    목이   말랐던   어린   양   한   마리가   골짜기에서   물을   마시려는데   늑대가   나타나서  " 내가   마실   물을   감히   더럽히는   무례한   놈 "  이라고   큰   소리로   꾸짖었습니다 .    할   수   없이   어린양은   스무   발짝쯤   아래서   물을   마시겠다고   통사정을   했습니다 .    그런데도   늑대는   막무가내였습니다 .    그리고는   느닷없이   한다는   소리가  " 네   이놈 ,  지난해   나한테   욕을   했겠다 ?" 였습니다 .    어린양은  " 지난해   나는   태어나지도   않았는   걸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    " 그렇다면   네   형이나   아비 ,  어쨌든   네   식구가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