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2월 25, 2022 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한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한 성령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12:13, 현대인의 성경 ; 에베소서 4:3).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