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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분노가 잔인하고 파괴적이긴 하지만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잠언 27:4, 현대인의 성경 ).   질투는 까닭 없이 상대방을 싫어하게 만들고 미워하게 만들어 멀리하게 만들며 심지어 죽이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만들어 살인을 시도하게까지 만듭니다 .   그리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   이것이 바로 ' 살인적 질투 ' 입니다 [ 참고 : 다윗을 향한 사울 왕의 질투 ( 사무엘상 18:9)].

우리의 딱한 처지를 보시고 도와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의 딱한 처지를 보시고 도와주시길 기원합니다.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도 악을 행하는 자들이 단합하여 까닭 없이 우리를 치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일어나 우리의 딱한 처지를 보시고 도와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시편 59:2-4, 현대인의 성경 ).

나를 미워하는 자의 비방

나를 미워하는 자의 비방 "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 " 의 " 비방 " 은  "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근심이 충만 " 하게 할 수 있지만  나를 무조건 적으로 나를 사랑하사  나를 반기시는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반드시 건져주실 것입니다 ( 시편 69:4, 13, 1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