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승리의 확신인 게시물 표시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승리의 확신을 가지십시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승리의 확신을 가지십시다 !       “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입니다 .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10 장 13 절 ,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도 뉴스를 통해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여 공격하는 소식을 듣고 계실 것입니다 .   저는 이 소식을 수시로 접하면서 조금이나마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   특히 전쟁 속에서 무고한 시민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하나님께서 우크라이나 시민들과 그 나라를 건져 주시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   하루 속이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를 누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이렇게 이 세상은 전쟁이 끝이 없습니다 .   비록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듣고 있는 이 전쟁 외에도 크게 보도는 되고 있지는 않지만 아프리카 대륙에서 종족 간에 전쟁들도 계속 있는 듯하고 또한 종교적인 전쟁도 끊이 없어 보입니다 .   특히 저는 이번에 미국과 유럽 연합이 러시아에게 경제적 제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중국과 미국과의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경제적 전쟁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즉 , 이 세상에는 다양한 전쟁이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기 전까지는 여러 모양의 자양한 전쟁들이 끝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런데 이러한 육의 눈으로 보이는 다양한 전쟁들보다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이 끊임이 없다는 것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인식해야 합니다 .   지금도 사탄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을 끊임없이 그리고 수 없이 공격하고 있습니...

참음으로 기다릴 수가 있습니다.

참음으로 기다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분의 사랑의 폭과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우리는 끊을 수 없는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확신과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현재의 고난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  우리에게 장차 나타날 영광를 소망하면서  참음으로 기다릴 수가 있습니다 ( 로마서 8:18, 25, 37, 39; 에베소서 3: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승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승리! 하나님께서는 아이 성을 점령함에 있어서 여호수아에게  "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 " 다 ( 수 8:1), "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18 절 ) 고 말씀하셨고  여호수아는 그의 용사들에게  "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7 절 ) 고 말했습니다 .   우리는 영적 전쟁에 있어서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   승리의 확신 성경구절입니다 : "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입니다 .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 고전 10:13,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졌습니다.” (8) (요한일서 5장 13-21절)

“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졌습니다 .” (8)     [ 요한일서 5 장 13-21 절 말씀 묵상 ]              그런데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죄를 짓고 있음 .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   성경 요한일서 3 장 2-3 절 현대인의 성경을 보십시오 : “사랑하는 여러분 ,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장차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예수님이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되어 그분의 참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이런 희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처럼 자신을 깨끗이 지켜야 합니다 . ”   저는 이 말씀을 이미 3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   (1)   이 말씀이 내포된 뜻은 장차 예수님이 나타나시면 ( 이 세상에 다시 오시면 ) 우리가 예수님처럼 죄를 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하는 죄가 없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주님을 향하여 가진 미래의 소망입니다 (3 절 ).   마지막 나팔이 나면 우리는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되 ( 고전 15:51) 주님께서는 우리의 “낮은 몸” ( “천한 몸” ) 을 변화시키시사 자기의 “영광의 몸” ( “영광스러운 몸” ) 과 같이 변하게 하실 것입니다 ( 빌 3:21).   그 영광의 몸은 예수님처럼 죄를 범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한 죄가 없는 영광스러운 몸입니다 .   (2)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우리 신자 ( 성도 ) 들은 이미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분과 함께 장사되었기에 ( 롬 6:4) “이미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2 절 ,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졌습니다" (13) (요한일서 5장 13-21절)

  특히 저 처럼 마음은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싶고 주님의 계명을 순종하고 싶은데 육신이 연약하여 주님의 계명을 어기고 죄를 범하므로 주님께 죄송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형제, 자매님들과 이 설교 동영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구원 받은자 답게 살지 않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구원"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은 형제, 자매님들과 이 설교 동영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https://youtu.be/V8vIrfTEOoo 주님 안에서, 제임스 나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   [ 로마서 8 장 31-39 절   말씀   묵상 ]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    사랑하시기에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인 ( 예지 )(29 절 )  우리들을   미리   선택하신   것입니다 ( 예정 )(29, 30 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선택한   저와   여려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부르시사   성령님의   감동 ,  감화 ,  역사   가운데   예수님을   믿게   하시므로   저와   여러분들을   의롭다   칭하셨습니다 ( 칭의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의롭다   칭한   저와   여러분들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    그   영원한   소망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임 (18 절 ) -  우리   몸의   구속 (23 절 ),  부활의   영광입니다 .    즉 ,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장차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30 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