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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separable Love of God (1) [Romans 8:38-39]

The Inseparable Love of God (1) [ Romans 8:38-39 ] Why can nothing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1. Because God’s love is eternal. Romans 8:29a says: “For those whom He foreknew…” The word “foreknew” refers to before eternity began —before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 The phrase “those whom He foreknew” does not simply mean knowing about someone intellectually, but rather loving them. In other words, it refers to “those whom God loved from eternity past.” Amos 3:2a says: “You only have I known of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If “known” merely meant intellectual knowledge, that would imply that God only knew Israel and did not know the other nations—which cannot be true, because the all-knowing God lacks knowledge of nothing. Therefore, “I have known you only” means “I have loved you only.” God loved Israel among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Hosea 13:5 says: “I knew you in the wilderness , in the land of great drought.” The “wilderness” was where the Israelite...

승리의 확신을 가지십시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승리의 확신을 가지십시다 !       “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입니다 .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10 장 13 절 ,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도 뉴스를 통해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여 공격하는 소식을 듣고 계실 것입니다 .   저는 이 소식을 수시로 접하면서 조금이나마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   특히 전쟁 속에서 무고한 시민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하나님께서 우크라이나 시민들과 그 나라를 건져 주시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   하루 속이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를 누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이렇게 이 세상은 전쟁이 끝이 없습니다 .   비록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듣고 있는 이 전쟁 외에도 크게 보도는 되고 있지는 않지만 아프리카 대륙에서 종족 간에 전쟁들도 계속 있는 듯하고 또한 종교적인 전쟁도 끊이 없어 보입니다 .   특히 저는 이번에 미국과 유럽 연합이 러시아에게 경제적 제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중국과 미국과의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경제적 전쟁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즉 , 이 세상에는 다양한 전쟁이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기 전까지는 여러 모양의 자양한 전쟁들이 끝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런데 이러한 육의 눈으로 보이는 다양한 전쟁들보다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이 끊임이 없다는 것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인식해야 합니다 .   지금도 사탄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을 끊임없이 그리고 수 없이 공격하고 있습니...

참음으로 기다릴 수가 있습니다.

참음으로 기다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분의 사랑의 폭과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우리는 끊을 수 없는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확신과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현재의 고난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  우리에게 장차 나타날 영광를 소망하면서  참음으로 기다릴 수가 있습니다 ( 로마서 8:18, 25, 37, 39; 에베소서 3: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승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승리! 하나님께서는 아이 성을 점령함에 있어서 여호수아에게  "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 " 다 ( 수 8:1), "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18 절 ) 고 말씀하셨고  여호수아는 그의 용사들에게  "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7 절 ) 고 말했습니다 .   우리는 영적 전쟁에 있어서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   승리의 확신 성경구절입니다 : "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입니다 .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 고전 10:13,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졌습니다.” (8) (요한일서 5장 13-21절)

“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졌습니다 .” (8)     [ 요한일서 5 장 13-21 절 말씀 묵상 ]              그런데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죄를 짓고 있음 .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   성경 요한일서 3 장 2-3 절 현대인의 성경을 보십시오 : “사랑하는 여러분 ,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장차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예수님이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되어 그분의 참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이런 희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처럼 자신을 깨끗이 지켜야 합니다 . ”   저는 이 말씀을 이미 3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   (1)   이 말씀이 내포된 뜻은 장차 예수님이 나타나시면 ( 이 세상에 다시 오시면 ) 우리가 예수님처럼 죄를 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하는 죄가 없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주님을 향하여 가진 미래의 소망입니다 (3 절 ).   마지막 나팔이 나면 우리는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되 ( 고전 15:51) 주님께서는 우리의 “낮은 몸” ( “천한 몸” ) 을 변화시키시사 자기의 “영광의 몸” ( “영광스러운 몸” ) 과 같이 변하게 하실 것입니다 ( 빌 3:21).   그 영광의 몸은 예수님처럼 죄를 범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한 죄가 없는 영광스러운 몸입니다 .   (2)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우리 신자 ( 성도 ) 들은 이미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분과 함께 장사되었기에 ( 롬 6:4) “이미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2 절 ,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졌습니다" (13) (요한일서 5장 13-21절)

  특히 저 처럼 마음은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싶고 주님의 계명을 순종하고 싶은데 육신이 연약하여 주님의 계명을 어기고 죄를 범하므로 주님께 죄송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형제, 자매님들과 이 설교 동영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구원 받은자 답게 살지 않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구원"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은 형제, 자매님들과 이 설교 동영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https://youtu.be/V8vIrfTEOoo 주님 안에서, 제임스 나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   [ 로마서 8 장 31-39 절   말씀   묵상 ]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    사랑하시기에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인 ( 예지 )(29 절 )  우리들을   미리   선택하신   것입니다 ( 예정 )(29, 30 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선택한   저와   여려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부르시사   성령님의   감동 ,  감화 ,  역사   가운데   예수님을   믿게   하시므로   저와   여러분들을   의롭다   칭하셨습니다 ( 칭의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의롭다   칭한   저와   여러분들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    그   영원한   소망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임 (18 절 ) -  우리   몸의   구속 (23 절 ),  부활의   영광입니다 .    즉 ,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장차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30 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