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역대하20:22-27인 게시물 표시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이 성탄 계절에 사도 바울은 두기로를 특별히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보냈다(골4:8)하는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gave)(요3:16)는 말씀과 더불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주"셨다(gave up)(롬8:32)는 말씀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셨다(gave Himself up)(엡5:2)는 말씀을 연관해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마27:46)라는 말씀도 생각났습니다.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버리시기까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도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우리 목숨을 잃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막8:35).   https://youtu.be/amBwOJJrKxs?si=B6DoBllFE_Il7U-p

"찬송의 골짜기" [The Valley of Beracah (The Valley of Blessings)]

"찬송의 골짜기" [The Valley of Beracah (The Valley of Blessings)]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므로 믿음으로 찬양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적적으로 엄청난 어려운 일에서 구출해 주시므로 우리에게 기쁜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 아골 골짜기 ”[ 괴로움의 골짜기 (The Valley of Trouble)] 를 “ 찬송의 골짜기 ”[The Valley of Beracah(The Valley of Blessings)] 로 변화시켜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역대하 20:22-27; 여호수아 15:7,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