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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시편 81편)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 시편  81 편 말씀 묵상 ] 어제 새해 첫날 밤에 가정 예배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식구  5 명이 다들 저희 부부 침대에 벽을 기대고 앉아서 책을 읽었습니다 .   앉아서 저와 아내와 딜런은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 예리는 자기 동생 예은이에게 무슨 공주 ( princess ) 책을 읽어주고 있었습니다 .   얼마 동안 읽다가  ‘ 우리 이젠 예배 드리자 ’  하닌까 예은이가 아쉬운지 힘들게 책을 내려놓게 한 후 예리가 딜런의 성경책 첫 장을 읽고 제가 짧게 그 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성경책에 대해서 권면한 후 기도하려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예은이가 말을 잘 듣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침대 밖으로 제 앞에 세운 후 함께 기도하겠느냐고 물으닌까  예은이는  “ No ”라고 조용히 대답하 였습니다 .   그래서  저는 예은이에게  ‘ 그럼 너는 너가 읽던 책을 가지고 너 방으로 가라 ’ 고  말 하닌까  예은이는  좋아서   밝게   웃으면서 자기 방으로 갔습니다 .  ㅎㅎㅎ    사실 예은이는 우리가 다 모여 책을 읽기 전에 오빠 책을 몰래 오빠 책장에서 가지고 와서 혼자 저희 부부 침대에 앉아서 ‘하나님’ 하면서 혼자 말하면서 책을 읽 고 있었습 니다 .   예은이는  그 읽던 공주 책을 그렇게 더 읽고 싶었 었는데 가정 예배를 드리자고 하니 예은이는 마음이 좀 불편했 던 것입니다 .   오늘 오전에 아내하고 통화하면서 알게 된 것은 딜런와 예리는 아직 잠을 자고 있는데 예은이는 일찍 일어나서 그 책을 보고 있었 다고 합니다 .  ㅎㅎㅎ    얼마나 그 책을 보고 싶었으면…    하하 ....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 시편  81 편  말씀 묵상 ]   언젠가  가정 예배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식구  5 명이 다들 저희 부부 침대에 벽을 기대고 앉아서 책을 읽었 던 적이 있습 니다 .   앉아서 저와  제  아내와  아들  딜런은 성경책을 읽고 있 었고   첫째 딸  예리는 자기 동생 예은이에게 무슨 공주  ( princess ) 책을 들고 읽어주고 있었습니다 .   얼마 동안 읽다가  “ 우리 이젠 예배 드리자 ” 고 말   하닌까 예은이가 아쉬운지 힘들게 책을 내려놓 았습니다 .   그런  후  우리는 예배를 드리면서  예리가 성경책 첫 장을 읽고 제가 짧게 그 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점 에 대해서 권면 하였습니다 .   그런  후 기도하려고 하 는 데 예은이가 말을 잘 듣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침대 밖으로 제 앞에 세운 후 함께 기도하겠느냐고 물으닌까  “No” 라고  예은이는 조용히 대답하였습니다 .   그래서  저는  ‘ 그럼 너는 너가 읽던 책을 가지고 너 방으로 가라 ’ 고 하닌까  예은이는   얼굴이 좋아서 웃으면서 자기 방으로 갔습니다 .     사실 예은이는 우리가 다 모여 책을 읽기 전에 오빠  성경 책을 몰래 오빠 책장에서 가지고 와서 혼자 저희 부부 침대에 앉아서  ‘ 하나님 ’  하면서 혼자 말하면서  이미 성경 책을 읽었 습니다 .   근데  예은이는  우리가 성경책을 읽고 예배 드릴 때는 그 읽던 공주 책을 그렇게 더 읽고 싶었던 것입니다 .   오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