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헌당식의 예배자들 [ 느헤미야 12 장 27-30, 43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헌당식과 입당식의 유래를 아십니까 ? “ 초막이나 궁궐이나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이기 때문에 초대교회는 교회당 ( 예배당 ) 이 없었습니다 . 집에서 들에서 산에서 자유롭게 모였습니다 . 교회란 ‘ 에클레시아 ( Ekklesia )’ 곧 ‘ 불러낸 무리 ’ 인 것입니다 . 건물이 결코 성전이나 성당이 아니라 구원얻은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 성전입니다 . 교회가 변질되기 시작한 2 세기 이후부터 교회당 건물은 짖기 시작하여 콘스탄틴이 등장하면서 교회당이 고급스러워지더니 로마 카톨릭 전성기에 소위 성당 ( 聖堂 ) 이 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부패는 더욱 속도가 빨라지더니 바티칸 베드로 성당을 위해 속죄권 ( 면죄부 ) 판매라는 중세 암흑 시대의 절정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 오늘날 한국의 개신교 교회당마다 중세 성당을 뺨치는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 인터넷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교회당 헌당식 ’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 일하는 자들 ’( workers ) 과 ‘ 파숫군들 ’( watchers ) 이 있었지만 이젠 성벽이 완공된 후에는 ‘ 예배자들 ’( worshipers ) 이 세워지고 있음을 오늘 본문에서 볼 수가있습니다 . 이 예배자들은 얼마나 열심히 봉헌식 / 헌당식 예배를 드렸는가 하면 12 장 43 절에 보면 “ 예루살렘에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는니라 ” 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