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의인의 빛 [ 잠언 13 장 말씀 묵상 ] 여러분은 여러분의 얼굴이 빛날 정도로 마음 속에 기쁨이 있습니까 ? 잠언 15 장 13 절을 보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 만일 여러분 마음에 근심이 있다면 여러분의 심령이 상해 있을 것입니다 . 그러면 당연히 여러분의 얼굴은 빛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러나 만일 여러분 마음에 즐거움 ( 기쁨 ) 이 있다면 여러분의 얼굴은 빛날 것입니다 . 오늘 본문 잠언 13 장 9 절을 보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 The light of the righteous shines brightly, but the lamp of the wicked is snuffed out ). 무슨 뜻입니까 ? 의인은 선한 일을 하므로 말미암아 ( 마 5:16) 마음 속에 기쁨이 충만하기에 얼굴이 빛난다는 말입니다 . 예를 들어 신약 성경 사도행전에 나오는 성령충만한 스데반 집사는 남들을 위하여 생명을 걸어놓고 복음을 전한 결과로 원수들의 박해 앞에서도 그 마음이 기뻤기 때문에 그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 행 6:15) ( 박윤선 ). 그래서 오늘 저는 본문 잠언 13 장 9 절 말씀 중심으로 “의인의 빛”이란 제목 아래 잠언 13 장 전체를 한 두 가지로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먼저 우리가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은 꺼지는 악인의 등불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