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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사도행전 13장 43절)

"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       "...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 사도행전 13 장 43 절 ).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첫째로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 죄 사함 " 을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나의 모든 죄를 예수 십자가의 공로로 사함을 받았다는 이 사실을 망각하지 아니할 때에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   둘째로 , 오직 예수 그리스로의 십자가의 공로로 말미암아 " 의롭다 하심 " 을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이것은 " 죄 사함 " 을 받았다는 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 죄가 없다 ' 칭의를 받았다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  이 칭의의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우리의 삶은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 죄 사함 ' 받았을 뿐만 아니라 ' 죄 없다 ' 칭함을 받았다는 사실 ...   이 진리의 말씀을 항상 믿음으로 묵상하는 가운데 나 행한 것 죄 밖에 없는데 예수 십자가의 보혈 의지하여 회개기도할 때마다 죄 사하여 주시고 더 나아가서 죄 없다 하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는 '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 고전 15:10) 라고 밖에 고백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면서 ,   제임스 목사 나눔 (2006 년 10 월 18 일 화요일 새벽 기도 때 주신 은혜에 )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   [ 사도 행전  13 장  42-52 절 말씀 묵상 ]   루이  14 세   시대   라   퐁텐가   풍자한   우화 가 있습니다 ( 인터넷 ).    ' 늑대와   어린   양 ' 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    목이   말랐던   어린   양   한   마리가   골짜기에서   물을   마시려는데   늑대가   나타나서  " 내가   마실   물을   감히   더럽히는   무례한   놈 "  이라고   큰   소리로   꾸짖었습니다 .    할   수   없이   어린양은   스무   발짝쯤   아래서   물을   마시겠다고   통사정을   했습니다 .    그런데도   늑대는   막무가내였습니다 .    그리고는   느닷없이   한다는   소리가  " 네   이놈 ,  지난해   나한테   욕을   했겠다 ?" 였습니다 .    어린양은  " 지난해   나는   태어나지도   않았는   걸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    " 그렇다면   네   형이나   아비 ,  어쨌든   네   식구가   틀...